유기물 및 질소성분 제거 → 생물학처리공정 (질산화/탈질)
고액분리, 처리수 TSS 최소화 → MBR 막에 의한 분리
최종 처리수질 확보 → RO Membrane 처리
최종 처리수 연계 및 재활용 → 공정수 재활용 및 STP 연계